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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르신이 행복한 나라] 경제력 있고 건강한데 여가는 아직도 경로당?

2021-01-05 6 Dailymotion

【 앵커멘트 】
노인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해야 할 정도로 요새는 환갑잔치는 물론이고 칠순잔치도 안 하는 추세입니다.
여기에 경제력까지 갖춘 노년층이 늘어나고 있는데요.
뭐든 하고 싶고 할 수도 있는데 여가를 보낼 데라고는 경로당이 전부라고 합니다.
김도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
【 기자 】
60대 이백규 씨는 지난해 개인 사업을 정리하고 은퇴를 선택했습니다.

은퇴 후 뭘 할지 고민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봉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
▶ 인터뷰 : 이백규 / 서울 이촌동
- "집에 계속 붙어 있을 수 없으니까 어디라도 나가서 봉사할 수 있는…."

우리나라 65세 이상은 등산 등 소소한 일상과 종교활동으로 여가를 보냅니다.

▶ 스탠딩 : 김도형 / 기자
- "전체 노인여가복지시설의 97%를 차지하는 경로당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."

건강에 경제력까지 갖춘 노년층이 늘어나고 있지만, 여가는 제자...